[Date. 5/21, Practical Class] 리드믹요가 -Chater 1. STOR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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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5/21, Practical Class] 리드믹요가 -Chater 1. STORY LOVE
모두 궁금해 하셨던 리드믹요가 첫째날 교육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애정을 가지고 아낌없이 에너지를 쏟아 준비했던 프로그램이었기에 첫날 교육을 잘 마치고 후기를 올려봅니다.
반신반의, 내가 이 수업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걱정을 가득 안고 오셨던 선생님들!
시작을 하고 원리를 알고 뜻을 알고 몸에 익히기 시작하면서 땀과 열정과 자유, 행복한 에너지를 온 몸으로 표현하셨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해주셔서 그 좋은 에너지를 핵 존재처럼 모두에게 나누어 줄듯! 결과가 나쁘지 않았어요.
지혜
"집중력이 높았고 지루하지 않게 부드러운 움직임을 따라 가니 자유롭고! 경직됨이 많이 풀리고 반면에 근력이 강화됨을 느꼈다!"
지선
"한마디로 힘든데 재밌다!!
얼마나 버텨야돼? 하면서도 몸을 맡기게 되고 그 힘든 것이 강제가 아니라 내것, 주인이 되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경험이었다"
유미
"회원들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좋아할 것 같다. 그들은 취미로 하는 것이니 짬을 내서 왔는데 즐기고 싶은 요가! 중요한 핵심 근육을 다 쓰는 것 같아서 땀이 쏟아지고 힘을 기르기 좋겠다!
수업 전달이 잘 돼서 다 흡수 되는 것 같았고, 중요한 핵심을 다 모아서 끌어내 주니깐 너무 좋았습니다."
태은
"박자 맞추는 게 아직 어려운데 박자감각을 익히는 것 더 알려주셨으면 좋겠다. 원래 인사이드 플로우를 좋아하니깐 마찬가지 이 플로우도 좋았고, 땀도 많이 나고 재밌었다."
혜진
"확실히 요가하는 중에는 근육을 많이 쓰고 끝났을 때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이 들었다. 사바사나 때 다 이완됨을 느낌
공복에 아침에 요가를 해도 엄청 좋겠다. 빠른 박자 진행할 땐 박자를 놓치면 조금 멘붕이 있었지만 마지막에는 웨이브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5시간 교육 내내 저도 선생님들도 초 몰입 행복한 수업이었습니다! 내일이 기대되는 뿌듯한 하루였어요.
이 에너지들 많이 나누자는 선생님들의 말씀 가슴에 고이 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