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지도자를 꿈꾸다

105기_김경임

본문

755d0e58e74dcd44e57de06d76912b6f_1636450 

 

 

/

 

1. 수료 소감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12주의 과정이 이렇게 마무리되었네요.

역시 사람은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 연습을 해야겠더라고요.

힘들기도 하고 벅차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울기도 했지만,

어쩃든 지금은 웃고 있으니 잘 마무리한 것 아닐까요? :)

12주 과정의 끝, 이제 지도자로서의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앞으로도 더 화이팅 !!

 

2. 마스터분들께 하고 싶은 말


이론부터 기본 아사나 티칭까지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셨던 리아 마스터님,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언제나 긍정의 말, 에너지를 주셨던 예시카 마스터님,

선생님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여기까지 오기 힘들었을 거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들께서 주셨던 응원들과 에너지 잊지 않고 간직하며

더 나은, 더 좋은 지도자가 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