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지도자를 꿈꾸다

105기_백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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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료 소감
 

끝나지 않을 것 같던 12주 (+2주)가 끝났네용!

진짜 '시원섭섭'이라는 단어를 이럴 때 쓰는거구나.. 싶어요.

선생님들, 동기들 덕분에 더 열심히 할 수 있었고 기분 좋게 수료합니다!!

다들 너무 감사해요♥

 

2. 마스터분들께 하고 싶은 말


아무래도 저희 기수에 사람이 많아서 한 명 한 명 챙겨주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한 명 한 명 다 챙겨주면서 따뜻한 티칭 감사합니다!

'나도 저런 지도자가 되어야지' 라는 새로운 것을 또 갖게 해주신 것 같아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당♥